사장님 마케팅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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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 검색 화면

손님은 지금 어디서 찾나, 연도가 붙은 숫자만

사장님, 블로그를 할지, 숏폼을 할지, 둘 다 할지 정하실 때 쓰는 숫자예요. 숫자마다 조사 기관과 연도, 누구를 조사했는지를 붙였고 그게 빠진 숫자는 여기 없습니다.

먼저 이것부터1분 자가진단

보도자료 원문은 못 봤으니 전부 "~라고 해요"로 적었어요. B · 국내 조사

바로 할 일 사장님 가게 손님이 주로 몇 살인지 떠올려 보세요. 아래 나이대별 표에서 그 줄을 찾으면, 블로그가 먼저인지 숏폼이 먼저인지가 나옵니다.

발행 2026-09-11수정 2026-09-22

읽는 순서

질문 7개를 한 화면에 하나씩 넘기며 읽을 수 있어요.

1번 질문부터 읽기
  1. 1왜 조사마다 숫자가 다른가요?
  2. 2손님은 아직 네이버에 있나요?
  3. 3AI로 찾는 사람은 얼마나 늘었나요?
  4. 4숏폼을 보다가 정말 사나요?
  5. 5우리 손님은 어디에 있나요?
  6. 6다른 사장님들은 뭘 하고 있나요?
  7. 7정리
한 쪽에 모두 보기

왜 조사마다 숫자가 다른가요?

조사생성형 AI 경험누구를 조사했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5 실태조사44.5%만 3세 이상 전국민 50,750명
KT나스미디어 2026 NPR87.4%인터넷 이용자 (표본 수는 미확인)

어느 쪽이 맞을까요? 둘 다 맞아요. 조사한 사람이 다르거든요.

앞은 갓난아기부터 노인까지 다 세고 뒤는 인터넷 쓰는 사람만 세거든요. 그래서 "국민 열에 아홉이 AI를 씁니다"라고 쓰면 안 됩니다. 숫자를 볼 때는 누구를 조사한 숫자인지부터 보셔야 해요.

손님은 아직 네이버에 있나요?

오픈서베이 AI 검색 트렌드 리포트 2026 상반기의 「최근3개월 안에 써 본」 검색 서비스 비율이에요. 10대부터 50대까지 2025년 12월에 1,000명을 조사해 그해 3월 1,000명과 견준 숫자입니다.

검색 서비스이용률
네이버81.6%
유튜브72.3%
ChatGPT54.5%
Gemini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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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유튜브는 내려가는 추세이고 ChatGPT와 Gemini는 오르는 추세라고 해요. 흐름은 정해져 있죠. 그런데 지금 이 순간 손님이 있는 곳은 여전히 네이버예요.

AI 이야기에 휩쓸려 블로그를 접기는 아직 일러요. 3년 뒤를 대비할 이유와 오늘 손님을 만날 곳은 다르니까요.

오픈서베이의 54.5%는 ChatGPT 하나이고 앞 표의 두 숫자는 생성형 AI 전체예요. 기준이 달라서 나란히 놓지 않았어요.

오픈서베이, 「만족도 77.3% vs 70.6%, ChatGPT를 앞지른 Gemini」 하반기 리포트 요약 (2026-07-20, 2026-09-18 원문 확인) 최근 3개월 내 이용 경험 기준 ChatGPT는 58.1%, Gemini는 52.2%이며, Gemini는 반년 전보다 23.3%p 급증해 상위 5위권에 새로 진입했습니다.

반년 뒤 하반기 조사에서는 Gemini가52.2%로 뛰었어요. 그래도 손님이 처음 켜는 화면은 목적에 따라 갈려요.

같은 요약에 따르면 생활 정보 검색은67.1%, 뉴스는 60.5%가 네이버를 먼저 열고, 지식 습득과 업무·학습 검색에서 생성형 AI를 먼저 여는 비율은 각각 27.2%, 36.5%예요. 가게를 찾는 건 생활 정보 쪽이니 사장님 손님은 아직 네이버에서 출발합니다.

AI로 찾는 사람은 얼마나 늘었나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도자료, 「2025 인터넷이용실태조사」 결과 발표 (2026-03-30, 2026-09-18 원문 확인)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경험해봤다는 응답 비율은 2024년 33.3%에서 2025년 44.5%로 11.2%p 증가했다.

생성형 AI 경험률은 2024년33.3%에서 2025년 44.5%로 올랐어요. 쓰는 서비스는 챗GPT 41.8%, 제미나이 9.8%, 코파일럿 2.2%, 클로바 X 2.0% 순이에요. 안 쓰는 사람의 절반은 「관심이나 필요가 없어서」였는데 60대 이상은 이용 방법을 몰라서가 상대적으로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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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에11.2%p인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5만 명을 조사한 숫자예요. 쓰는 사람의 64.1%가 정보 검색 목적으로 쓴다고 하고요(나스미디어).

검색창에 치던 걸 AI에게 물어보기 시작한 거죠. 오픈서베이는 행태 변화도 잡아냈다고 하는데 AI가 원하는 답을 못 주면 포털로 돌아가지 않고 질문을 고치거나 다른 AI를 쓴대요. 그래서 AI가 옮겨 쓸 수 있는 글을 써 두는 게 장기 대비가 됩니다.

숏폼을 보다가 정말 사나요?

나스미디어 2026 NPR의 숫자예요. 매일 숏폼을 본다는 사람이82.5%, 보다가 제품 정보를 찾아본다는 사람이 62.6%, 보고 그 자리에서 산다는 사람이 24.7%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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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블로그와 숏폼은 뭐가 다를까요? 블로그는 찾아온 사람에게 답하는 곳이고 숏폼은 찾지 않던 사람 눈앞에 나타나는 곳이라 성질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중앙동 미용실"을 검색한 사람은 블로그로 오고 머리 자를 생각이 없던 사람은 숏폼에서 사장님 가게를 처음 봐요.

우리 손님은 어디에 있나요?

나이어디에 있나 (나스미디어 2026 NPR)
10대숏폼. 유튜브 시청 비중 50.8%, TV 채널 21.4%
20대크리에이터 콘텐츠 78.5%, 생성형 AI 이용 95.9%
30대제품을 살 때 글로 된 채널에서 정보를 찾는다고 해요 (비율은 조사 요약에 없음)
40대가족 소비, 온라인 장보기
50대전통 매체를 여전히 봐요

블로그는 30대에게 가장 잘 맞아요. 10대와 20대는 숏폼과 크리에이터 쪽에 있으니 글로는 잘 잡히지 않고요. 그러니까 사장님 손님이 몇 살인지부터 봐야 하는데 20대 손님이 많은 가게가 블로그만 붙들면 헛수고가 됩니다.

서울 송리단길의 한 카페는 손님의 80%가 2030 여성인데, 한 손님은 인스타그램에서 카페를 보고 남양주에서 찾아왔다고 해요. 젊은 손님이 많은 가게일수록 사진이 가게를 알리는 길이 됩니다.B 언론 보도 · 출처: 한국경제, 2026-04-21

다른 사장님들은 뭘 하고 있나요?

중소벤처기업부 보도자료, 「2024년 기준 소상공인실태조사 결과 발표」 (2026-09-18 원문 확인) 디지털,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 소상공인은 전체의 27.2%로, 전년 대비 9.2%p 증가하였고, 유형(복수응답)은 「온라인 판로(49.0%)」, 「매장관리(34.4%)」, 「경영관리 소프트웨어(19.6%)」, 「스마트 주문·결제(15.2%)」 순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통계청의 2024년 소상공인실태조사예요. 소상공인 기업체가 613만 개, 종사자가 961만 명이고 디지털·스마트 기술 활용률은27.2%인데 전년보다 9.2%p 오른 숫자예요. 활용하는 가게 가운데서도 가장 많은 건 온라인 판로(49.0%)인데, 스마트스토어나 배달앱처럼 파는 창구예요.

글을 써서 알리는 건 조사에 항목조차 없어요. 경쟁이 붙는 건 파는 창구 쪽이고 알리는 쪽은 아직 비어 있습니다.

숫자를 옮길 때 "2025년 기준 국민의 44.5%가 생성형 AI를 써봤어요(과학기술정보통신부, 5만 명 조사)"처럼 써요. "요즘은 다 AI로 검색합니다"나 "30대의 몇 %가 블로그를 봅니다"처럼은 쓰지 않고요. 뒤의 숫자는 없는 숫자예요.

정리

사장님, 오늘 손님은 네이버에 있고 3년 뒤 손님은 AI에도 있고 20대 손님은 숏폼에 있어요. 사장님 손님의 나이대에 맞춰 순서를 정하시면 됩니다. 어느 하나만 고를 일은 아니에요.

이 글을 인용할 때. 사장님 마케팅 교실, 「손님은 지금 어디서 찾나, 네이버·AI 검색 이용률 숫자」, 2026-09-22 수정, https://sajangmarketing.com/guide/numbers.html. 글 안의 큰따옴표 문장은 각 기관 원문이니 그 기관을 출처로 적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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