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 관련법
온라인으로 팔기 전에 법이 요구하는 것
이걸 해 두지 않고 광고를 돌리면 쓴 돈이 새요. 손님이 늘수록 과태료 대상도 같이 커지니까요. 아래는 전부 법 원문에서 옮긴 것이고 하는 데는 반나절이면 됩니다.
홈페이지에 문의 폼 하나만 있어도 여기부터 시작하셔야 해요.
읽는 순서
질문 9개를 한 화면에 하나씩 넘기며 읽을 수 있어요.
1번 질문부터 읽기- 1의무는 어디에 붙나요?
- 2사업자등록은 했나요?
- 3통신판매업 신고를 해야 하나요?
- 4홈페이지에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제10조)
- 5광고에는 무엇을 적나요? (제13조)
- 64-1. 먹는 것을 팔면 광고 문구에 선이 있어요
- 7청약철회는 어떻게 안내하나요?
- 8개인정보 처리방침은 작은 가게도 해야 하나요?
- 9정리
한 쪽에 모두 보기
의무는 어디에 붙나요?
법적 의무가 붙는 네 곳
- 1 · 가게 자체사업자등록 (세무서·홈택스)
통신판매업 신고, 또는 면제 확인 (구청·정부24) - 2 · 홈페이지 화면제10조 여섯 가지 표시
청약철회 7일 안내
개인정보 처리방침 게재
HTTPS - 3 · 광고·판매 게시물제13조 세 가지 표시: 상호·대표자 / 주소·전화·이메일 / 신고번호와 신고 기관
인스타 판매글·블로그 공동구매도 여기 - 4 · 주문이 들어온 뒤주문 내역 서면(메일·문자) 보내기. 안 보내면 7일이 시작되지 않는다
받은 손님 정보는 다 쓰면 지우기
1. 사업자등록은 했나요?
- 사업 개시일부터20일 안에 신청했다 (개시 전 신청도 돼요)
- 내가 간이과세자인지 일반과세자인지 알고 있어요.
국세청, 「부가가치세 개요」 (2026-09-18 원문 확인)주로 소비자를 상대하는 업종으로서 연간 매출액이 10,400만원(과세유흥장소 및 부동산임대업 사업자는 4천8백만원)에 미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소규모사업자의 경우에는 간이과세자로 등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간이과세자면 통신판매업 신고가 면제돼요. 기준은 위 문장대로 연 매출1억 400만 원이고 부동산임대와 과세유흥장소는 4,800만 원이에요. 다만 간이과세자는 1.5~4%의 낮은 세율 대신 매입액의 0.5%만 공제받고, 신규거나 직전 연도 매출이 4,800만 원 미만이면 세금계산서를 못 끊는다고 같은 문서에 적혀 있어요.
2. 통신판매업 신고를 해야 하나요?
신고가 면제되는 경우가 둘 있는데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원문에 이렇게 적혀 있어요.
더 읽기 · 14문단
통신판매업 신고 면제 기준 고시 제2조 (시행 2022-04-05)1. 직전년도 동안 통신판매의 거래횟수가 50회 미만인 경우 2. 「부가가치세법」 제2조제4호의 간이과세자인 경우
같은 조 제2항② 청약철회 등의 경우에는 제1항의 통신판매의 거래횟수에 산입하지 아니한다.
취소된 주문도 거래 횟수에 들어갈까요? 취소되거나 반품된 주문은 50회에 세지 않아요. 사장님 가게가 50회 언저리를 오간다면 이 한 줄이 신고 여부를 바꿉니다.
신고할 때 알아둘 것 (정부24 안내)
- 어디에
- 주된 사무소가 국내면 시·군·구·특별자치도
- 처리기간
- 총 3일
- 수수료
- 없음. 등록면허세는 따로 매년 나와요(아래)
- 온라인
- 대리인 신청은 안 돼요
- 낼 서류
- 구매안전서비스 이용 확인증. 선지급식 통신판매를 하려는 경우만
정부24, 「등록면허세(면허) 안내」 (행정안전부, 2026-08-04 수정, 2026-09-18 원문 확인)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하여져 있지 않거나 그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경우 매년 1월 1일에 면허가 갱신된 것으로 보아 부과징수
신고 자체는 공짜인데 등록면허세가 매년 1월에 나와요. 정부24 표에서 제3종은 인구 50만 이상 시40,500원, 그 밖의 시 22,500원, 군 12,000원이에요. 통신판매업이 제3종인 근거는 지방세법 시행령 별표 1이에요.
지방세법 시행령 [별표 1] 「면허에 대한 등록면허세를 부과할 면허의 종류와 종별 구분」 제3종 89호 (개정 2025-08-26, 2026-09-18 원문 확인)「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12조제1항에 따른 통신판매업의 신고
별표 1은 제1종부터 제5종까지 나뉘고 통신판매업 신고는 제3종 89번에 있어요. 그래서 우리 시가 인구 50만이 넘으면40,500원, 아니면 22,500원, 군이면 12,000원이 매년 나옵니다.
신고서에는 도메인과 호스트서버 소재지가 들어가요(법 제12조 제1항 제2호). 도메인과 호스팅을 먼저 정해 두는 게 순서예요. 아직 없으면 신고증을 받은 날부터30일 안에 보완해도 된다는 단서가 시행규칙 제8조 제1항에 있어요. 신고서 서식 자체는 이런 모양이에요.
전자상거래법 시행규칙 [별지 제1호서식] 「통신판매업 신고서」 (개정 2025-02-11, 2026-09-18 원문 확인)인터넷도메인 이름 호스트서버 소재지 (웹호스팅업체에 확인하여 적습니다)
서식에서 사장님이 채우는 칸은 아홉 가지예요. 상호, 소재지, 전화번호, 대표자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자우편, 사업자등록번호, 인터넷도메인 이름, 호스트서버 소재지예요. 판매 방식은 「인터넷」에, 취급 품목은 열두 갈래 중 하나에 표시합니다.
사업자등록증명과 법인 등기는 공무원이 행정정보로 확인하니 동의만 하면 안 내도 돼요. 처리 절차는 접수, 검토, 결재, 신고증 교부 순이고 3일이에요.
변경이 생기면15일 안에 신고하고 휴업과 폐업은 미리 신고해요. 안 하면 1천만 원 이하 과태료이고(제45조), 신고 자체를 안 하면 3천만 원 이하 벌금이에요(제42조). 벌금은 과태료와 달리 형사 처벌이라 전과가 남습니다.
3. 홈페이지에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제10조)
전자상거래법 제10조 제1항 (시행 2026-07-21)1. 상호 및 대표자 성명 2. 영업소가 있는 곳의 주소(소비자의 불만을 처리할 수 있는 곳의 주소를 포함한다) 3. 전화번호ㆍ전자우편주소 4. 사업자등록번호 5.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6. 그 밖에 소비자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
그런데 신고번호는 어디 있을까요? 이 여섯 가지에는 없고 광고에 넣는 거예요(제13조). 대행사 자료 가운데 이 둘을 섞어 적은 것이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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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법 시행규칙 제7조 제2항 (시행 2026-07-21, 2026-09-18 원문 확인)전자상거래를 하는 사이버몰의 운영자는 제1항에 따라 표시한 사항의 진위 여부를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정거래위원회가 법 제12조제4항 및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영”이라 한다) 제19조에 따라 정보를 공개하는 사업자정보 공개페이지를 사이버몰의 초기 화면에 연결하여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4년 모바일 쇼핑몰 18곳을 조사했어요. 초기 화면에 상호·주소·사업자등록번호와 이용약관을 표시하지 않았거나 공정위 사업자정보 공개페이지를 연결하지 않은 곳들을 적발했습니다. 「모바일 특가」라며 일반 가격과 같은 값으로 판 6곳에는 시정명령과 과태료 3,700만 원을 물렸다고 브리핑했어요.A 공공 자료 ·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공정거래위원회), 2014-01-21
여섯 가지 말고 하나가 더 있어요. 공정위 사업자정보 공개페이지로 가는 링크를 첫 화면에 걸어야 해요. 쇼핑몰 맨 아래에 있는 사업자정보확인 단추가 그거예요.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은 장터가 대신 걸어 주고, 자사몰은 사장님이 넣어야 합니다. 이용약관은 연결 화면으로 대신할 수 있어요. 휴대폰 화면은 여섯 가지를 차례로 보여 줘도 됩니다.
물건을 팔지 않는 사이트는 제10조 대상이 아니에요. 물건을 파는 날부터 의무가 생깁니다.
4. 광고에는 무엇을 적나요? (제13조)
- 상호와 대표자 성명을 적어요.
- 주소와 전화번호, 전자우편주소를 적어요.
- 신고번호와 신고 기관 이름
예를 들어 인스타그램 판매 게시물과 블로그 공동구매 글도 여기 해당해요. 쇼핑몰이 없어도 이 조항은 적용된다고 저희는 읽었어요.
4-1. 먹는 것을 팔면 광고 문구에 선이 있어요
식품 등의 표시ㆍ광고에 관한 법률 제8조 제1항 (시행 2025-09-19, 2026-09-18 원문 확인)1. 질병의 예방ㆍ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 또는 광고 2. 식품등을 의약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 또는 광고 3.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것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 또는 광고 4. 거짓ㆍ과장된 표시 또는 광고
식품을 파는 스마트스토어 상품 페이지, 음식점 블로그 글,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다 광고예요. 「면역력」「해독」「다이어트에 효과」「○○에 좋은」 같은 말이 1번과 2번에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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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와 조리법, 맛, 보관법처럼 사실만 적으면 돼요. 다른 가게를 깎아내리거나 근거 없이 비교하는 것도 같은 조에서 금지예요.
업종마다 광고에 선이 하나씩 더 있어요
학원은 광고에 등록번호·명칭·교습과정·교습비를 적어야 해요(학원법 제15조, 시행령 제16조의3). 미용실은 가게 안 최종지불요금표와 같은 값을 적어야 하며 의료행위 표현은 못 씁니다(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 4). 술을 파는 가게는 「1+1」 같은 경품 문구와 음주 권장 표현이 안 돼요(국민건강증진법 제8조의2).
공인중개사는 매물 광고마다 사무소 명칭·등록번호·대표 성명을 적고 인터넷 광고에는 면적·가격·층수·관리비 같은 항목까지 명시해야 해요(공인중개사법 제18조의2). 원문과 방법은 동네 매장 7단계와 예약·상담 6단계에 있어요.
5. 청약철회는 어떻게 안내하나요?
- 청약철회 7일을 안내하고 있어요.
- 주문 내역 서면(메일·문자)을 보내고 있다
서면을 제대로 안 보내면 7일이 시작조차 되지 않아서 손님이 언제든 물릴 수 있는 상태가 이어지는 거죠. 물건이 광고와 다르면 공급받은 날부터3개월 안, 안 날부터 30일 안입니다.
6. 개인정보 처리방침은 작은 가게도 해야 하나요?
이름과 전화번호를 한 건이라도 받아 두면 법에서 말하는 개인정보처리자가 돼요. 가게가 작다고 빠지는 기준은 없거든요.
| 영역 | 네이버가 적은 항목 |
|---|---|
| 손님 정보 | 개인정보를 따로 요구하지 않음. 배송·상담·예약 밖의 목적에 쓰지 않음. 아무에게도 알려 주지 않음. 저장하지 않고 메모했으면 바로 파기. 광고·홍보 문자를 보내지 않음. 처리방침 공개 |
| 업무 환경 | 판매자센터 아이디는 안전한 비밀번호로. 아이디는 한 사람에 하나, 공유 금지. 접근 직원은 최소한으로. 담당 직원은 해마다 개인정보 교육. 접근하는 PC는 안전한 상태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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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만들었어요.
- 그 처리방침을 홈페이지에 올렸어요. 가게 안에 붙여 두는 걸로는 대신이 안 됩니다.
- 받는 항목이 정말 필요한 것뿐이에요.
- 문의 폼과 로그인 화면이 HTTPS로 열려요.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제31조 제2항② 개인정보처리자는 법 제30조제2항에 따라 수립하거나 변경한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개인정보처리자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지속적으로 게재하여야 한다.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 제3항③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내용과 개인정보처리자와 정보주체 간에 체결한 계약의 내용이 다른 경우에는 정보주체에게 유리한 것을 적용한다.
처리방침에 적어 둔 것이 곧 손님과의 약속이 되니, 지킬 수 있는 것만 적으세요. 보호책임자는 따로 정하지 않아도 되는데 시행령이 그 기준을 소상공인으로 정했거든요.
다만 면제는 아니에요. 사업주나 대표자가 그대로 보호책임자가 되니 처리방침에 적는 연락처는 사장님 것이 됩니다.
스마트스토어를 쓰면 네이버가 판매자에게 지키라고 적은 자가 진단 항목도 있어요. 주문 화면의 이름·전화번호·주소·구매 내역이 전부 개인정보라는 전제예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안전거래 가이드, 「개인정보보호정책 > 개인정보보호 자가 진단」 (2026-09-20 원문 확인)고객의 정보는 상품 배송, 톡톡 상담, 예약 처리 외의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같은 문서가 실제 행정처분 사례로 안전조치 위반 과징금 최대 9억 5천 4백만 원, 파기 위반 과태료 최대 900만 원을 들었어요. 손님 번호로 홍보 문자를 보내는 것이 첫 줄에서 걸린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정보가 새면 72시간 안에 손님에게 알려야 해요. 신고는 세 경우만이에요. 1천 명 이상, 민감정보나 고유식별정보, 외부의 불법적인 접근. (시행령 제39조, 제40조)
정리
사장님, 여섯 가지 가운데 오늘 볼 건 홈페이지 첫 화면의 표시 사항과 처리방침이에요. 나머지는 파는 날이 정해지면 그 전에 반나절 잡고 하시면 됩니다.
이 글을 인용할 때. 사장님 마케팅 교실, 「통신판매업 신고와 등록면허세, 쇼핑몰 첫 화면 표시 의무」, 2026-10-12 수정, https://sajangmarketing.com/guide/before-selling.html. 글 안의 큰따옴표 문장은 각 기관 원문이니 그 기관을 출처로 적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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