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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문서에 적힌 대로만
파워링크는 네이버 검색 결과 맨 위에 「광고」 표시를 달고 나오는 그 칸이에요. 클릭될 때마다 돈이 나가죠. 대행사 설명과 네이버 문서가 다른 곳이 몇 군데 있어서, 여기서는 네이버 광고주센터 문서에 적힌 것만 옮길게요.
순위를 정하는 것은 셋이에요
네이버 광고주센터, 「파워링크 노출 순위는 어떻게 결정되나요」검색어와 사이트 콘텐츠의 연관성, 입찰가(자동입찰), 소재 품질 등의 종합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광고 순위가 결정됩니다.
블로그 강의에서는 흔히 "입찰가 곱하기 품질지수가 순위"라고 파워링크를 설명해요. 그런데 파워링크 문서에는 품질지수라는 말이 없어요. 그 말은 쇼핑검색광고 문서에만 나와요. 상품마다 순위 산정이 다르니 뭉뚱그린 설명을 그대로 믿고 돈을 쓰면 안 돼요.
| 상품 | 순위를 정하는 것(공식 문구) |
|---|---|
| 파워링크 | 연관성, 입찰가(자동입찰), 소재 품질 |
| 쇼핑검색광고 | 입찰가, 품질지수 |
연관성이 첫째로 적혀 있다는 점을 보세요. 돈을 많이 낸다고 첫째가 되는 구조로 적혀 있지 않아요. 광고를 눌러서 가는 페이지가 검색어와 맞아야 해요.
칸은 10개, 동네 키워드는 3개예요
같은 문서산정된 광고 노출 순서에 따라 순위가 높은 10개의 광고가 파워링크 영역에 노출됩니다.
같은 문서다만, 검색 품질 향상을 위해 검색 사용자가 많이 찾지 않는 일부 키워드의 광고는 파워링크 영역에 최대 3개까지만 노출될 수도 있습니다.
사장님이 노리는 동네 키워드가 대개 "많이 찾지 않는 키워드"예요. 3등 안에 못 들면 아예 안 보일 수 있어요. 칸이 적다는 걸 모르고 입찰하면 돈은 쓰는데 노출이 안 될 수 있어요.
네이버 밖에도 나가요, 끌 수 있어요
파워링크는 네이버 통합검색 말고도 제휴 사이트에 나간다고 해요. 광고가 나가는 곳을 매체라고 부르고, 매체별로 노출 여부를 직접 설정할 수 있다고요. B · 발췌
끌 수 있다는 걸 모르는 사장님이 많아요. 네이버에서만 보이는 줄 알았는데 다른 사이트에서 클릭돼 돈이 나가죠. 처음 집행할 때 매체 설정을 한 번 열어 보는 것만으로 새는 돈을 막을 수 있어요.
최소 입찰가는 지난 4주로 정해져요
최소 노출 입찰가는 지난 4주 동안 노출된 광고 가운데 가장 아래 있던 광고의 입찰가 중 가장 큰 값이라고 해요. B · 발췌 경쟁이 붙으면 최소 입찰가 자체가 올라간다는 얘기예요. 이 정도면 걸리겠지 하고 넣은 금액이 다음 달엔 안 걸릴 수 있어요.
월정액을 제안하면 사칭이에요
네이버 공식 안내는 광고비가 실시간 입찰로 정해지고 클릭될 때만 과금된다는 거예요. 네이버가 따로 운영하는 사칭 광고 피해 주의 안내의 첫 사례가 월정액제 결제 유도라고 해요. "공식 대행사인데 월 얼마에 상위 노출"이라는 제안이 정확히 그거예요. 대행사를 통하더라도 광고 계정은 사장님 것이어야 하고, 과금 내역을 직접 볼 수 있어야 해요. 광고, 돈이 새는 곳 셋에 대행사 점검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