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매장 · 검색 화면
검색 화면
플레이스와 리뷰를 정리하고 나면 슬슬 「상위 노출 보장해 드린다」는 전화가 오기 시작해요. 그 말이 맞는지 틀리는지 가려내려면 검색 화면을 사장님이 직접 한 번 봐 두셔야 해요.
어디가 돈 내고 올라간 광고이고 어디가 무료로 뜨는 자리인지, 한 번 보면 안 잊어요. 10분이면 돼요.
바로 할 일
우리 동네 이름과 업종으로 네이버에서 검색해 보세요. 화면을 위에서부터 천천히 내리면서 「광고」 표시가 붙은 칸과 안 붙은 칸을 종이에 나눠 적어 보세요.
검색 화면의 칸
검색 결과는 위에서부터 여러 칸으로 나뉘어 있어요. 동네 매장에 걸리는 칸만 추리면 이래요.
| 칸 | 돈 | 어느 단계에서 다루나 |
|---|---|---|
| 파워링크 | 클릭할 때마다 돈이 나가요 | 8단계 파워링크 |
| 플레이스 | 무료예요 (플레이스광고는 따로 있어요) | 2단계와 3단계 |
| 블로그·카페 글 | 무료예요 | 6단계 블로그 |
같은 화면인데 어떤 칸은 돈으로 올라가고 어떤 칸은 글과 정보로 올라가요. 대행사가 「올려 드린다」고 할 때 어느 칸 얘기인지부터 물어보시면 돼요.
고정 노출은 없어요
「상위 노출 보장」이 왜 거짓말인지는 네이버 문서 한 줄이면 설명돼요.
네이버, 「블로그 게시글 노출 안내」따라서 '상위 고정 노출'이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으며, 기존에 노출되던 게시물도 시점에 따라 순위가 변경되거나 검색 결과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스스로 고정 노출이 없다고 하는데 누가 보장을 할 수 있겠어요. 보장한다는 곳은 광고를 대신 사 주거나, 앞 단계에서 본 부정 행위를 하는 곳이에요.
검색어를 반복하면 안 돼요
대행사가 잘 쓰는 수법이 하나 더 있어요. 가게 이름 대신 「○○동 맛집」 같은 검색어를 제목에 박아 넣는 거예요. 이것도 네이버가 스팸으로 정해 놓았어요.
네이버, 「웹 콘텐츠 스팸 사례」 키워드 반복·남용 항목제목이나 본문에 동일 키워드를 의도적으로 반복하거나, 실제 명칭 대신 검색량이 많은 키워드로 치환하여 작성하는 경우
이 규칙은 다음 단계인 블로그에서 그대로 적용돼요. 가게 이름을 그대로 쓰고, 검색어를 억지로 넣지 않는 게 결국 오래가요.
이 단계 끝내기
우리 가게 검색 화면에서 광고 칸과 무료 칸을 나눠 적어 봤으면 끝이에요.
이 글은
| 쓴 사람 | 안경원 한 곳의 마케팅을 직접 맡고 있는 편집자예요. 이름은 적지 않아요. |
|---|---|
| 인용 | 큰따옴표 2건, 올릴 때마다 원문 보관본과 자동 대조 |
| 다시 확인 | 2027-03 예정. 바뀌면 수정일과 정정 기록에 남겨요 |